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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냉각필터 기술로 신선하고 톡 쏘는 맛

입력 : 2017-05-18 21:00:00 수정 : 2017-05-18 1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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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카스는 특유의 ‘신선하고 톡! 쏘는 상쾌함’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카스는 마이크로세라믹필터라는 첨단냉각필터 기술을 맥주 제조에 응용해 자체 개발한 기술로 생산해 맥주의 신선하고 톡 쏘는 맛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스의 판매 회전속도가 워낙 빨라 소비자들은 항상 갓 뽑아낸 생맥주나 다름없는 카스 병맥주를 음용하고 있다. 카스 캔맥주는 생산한 지 한 달 미만, 병맥주는 2∼3주 전의 것들이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카스는 맥주가 가장 맛있는 기간을 의미하는 ‘품질유지기한’도 표기해 알리고 있다.

병과 페트는 제품 라벨 정면에, 캔은 제품 바닥에 제조일자가 표기되어 있다. 품질유지기한은 병맥주와 캔맥주의 경우 제조일로부터 12개월, 페트병 맥주는 제조일로부터 6개월까지다.

카스의 병마개를 딸 때 나는 청량한 소리를 들어본 소비자들은 “카스는 소리부터 다르다”고 말한다. 카스의 병마개에는 카스 특유의 톡 쏘는 상쾌함과 신선함을 배가하는 특별한 기술이 숨어 있다. 카스가 자체 개발한 ‘프레시캡(Fresh Cap)’ 기술이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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