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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SBS funE는 “설리가 최근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과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올 초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인연을 맺은 설리와 김민준은 2달여 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설리는 자유분방한 성격답게 숨기지 않고 김민준과의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 이태원 등지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에 푹 빠져있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되는 등 당당하게 열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사업적 수완으로 이태원에서 유명 음식점을 선보이기도 했다. 가구와 가방 디자인 라인을 런칭했으며, 360 SOUNDS의 독자적인 파티 런칭, 미디어 홍보 등 제네럴 매니저로서 활약하고 있다.
설리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리얼’을 통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스포츠월드 최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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