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언슬2 ‘1대 100’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

입력 : 2017-04-27 20:51:01 수정 : 2017-04-27 20:51:0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
28일 오후 11시10분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한채영과 홍진영의 ‘1대 100’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한채영과 홍진영은 지난 25일 ‘1대 100’에 출연했다. 주제곡 ‘맞지?’의 뮤직 비디오 제작비 마련을 위해 상금 5000만원이 걸린 ‘1대 100’ 출연을 결정한 것이다. 특히 ‘언슬2’의 자타공인 뇌섹남 피디와 막내 작가를 비롯해 지충샘·장진영 보컬 트레이너, 김화영·김규상 댄스 트레이너까지 100인으로 합류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그러나 막상 녹화가 코앞으로 다가오자 한채영은 상식책을 놓지 못하는 등 초조한 모습을 보인다. 그렇게 ‘1대 100’ 퀴즈가 진행되고, 한채영과 홍진영은 의외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런 모습을 대기실에서 보고 있던 김숙, 홍진경, 강예원, 공민지, 전소미는 냉탕과 온탕을 오간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