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김고은 신하균 결별, 네티즌…“사귀다 헤어지는 건 누구나 흔한 일인데”

입력 : 2017-03-23 00:01:45 수정 : 2017-03-23 00:01:4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고은 인스타그램

배우 김고은이 신하균과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공유와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22일 김고은 측 관계자는 “공유와 관계를 의심하는데 진짜 아니다. 그것은 증권가 정보지일 뿐 근거 없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저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췄을 뿐”이라며 “이번 신하균과 이별도 스케줄 때문이지 다른 사람 때문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love****) 결혼한 부부들도 헤어지는데 연애 하다가 헤어질 수도 있는 거지 뭘~” “(soo6****) 연애 많이 하세요. 언제나 고은씨 응원합니다.” “(khob****) 고은 언니께 앞으로 더 좋은 인연이 있길 바래요!” “(kuki****) 사귀다 헤어지는 건 누구나 흔한 일인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