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단체 회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담벼락 앞에서 기도를 올리고 있다.
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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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14 11:23:45 수정 : 2017-03-14 1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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