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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포케이, '2017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네티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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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02 17:14:19      수정 : 2017-03-02 17:14:19

 

유럽과 남미 등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7인조 K-팝 그룹 투포케이(24K·사진)가 대한민국연예에술상 네티즌 상을 수상했다.

지난 28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투포케이는 네티즌들이 뽑은 올해의 가수상인 네티즌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코리 기수 정욱 휘 창선 진홍 홍섭 등으로 구성된 투포케이는 국내외 팬들의 열렬한 성원으로 네티즌 상을 거머쥐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이사장 석현)가 주관하고 SM엔터테인먼트 등이 협찬하는 대한민국연예예술상은 한 해 동안 연예예술 발전에 기여한 대중예술인들을 선정하여 부문별로 시상을 하는 전통 있는 시상식이다. 

지난해부터 남미와 유럽투어 공연을 펼치며 해외 팬덤 현상을 보이고 있는 투포케이는 한류 전파의 공을 인정받아 네티즌 상을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포케이는 그동안 ‘오늘 예쁘네’ ‘날라리’ ‘스틸 투포케이’ ‘빙고’ 등 세계 젊은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강렬한 비트의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을 추구하며 유럽과 남미 등지에서 ‘대세돌’로 자리잡아왔다. 

투포케이는 오는 4월 러시아와 스웨덴 스페인 네덜란드 등 4개국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엔시티(NCT)127과 우주소녀가 남녀 신인그룹 가수상을, 빅스와 레드벨벳이 남녀그룹 가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걸그룹 출신 트로트 가수 조은새는 성인가요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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