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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샤넌, 네티즌…“이미 가수가 일반인들이랑 경쟁하는 것이”

입력 : 2017-02-27 09:13:28 수정 : 2017-02-27 09: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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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K팝스타6’의 샤넌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샤넌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찬스' TOP10 경연에서 A조 3번째 참가자로 무대에 올라 심사위원 박진영의 노래인 '어머님이 누구니'를 자신만의 무대로 꾸몄다.

이날 배틀 오디션 조에서 2위를 하면서 재대결을 해야 했던 샤넌은 결국 TOP10 진출에 성공해 완벽한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uthe****) 샤넌은 아무리 잘해도 이미 기획사에 소속된 선수라 우승은 못함” “(minw****) 현직 가수가 도대체 오디션 프로에 왜 나오냐” “(bbok****) 샤넌은 이미 가수 아니었음? 왜 저기서 일반인들이랑 경쟁하냐” “(hyun****) 노래 잘 함은 인정 매력이 없음 모든 노래가 걍 그렇게 들림”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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