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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그라프 화실, 7번째 회원전 ‘동행전 2017’ 개최

입력 : 2017-02-09 03:00:00 수정 : 2017-02-08 23: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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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그라프 화실이 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 동안 회원전을 연다.

이번 회원전의 명칭은 ‘동행전 2017’로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갤러리 이즈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원 40여명의 작품 100여점이 선보인다. 연필 소묘부터 수채화, 유화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2005년 5월 서울 송파구에 문을 연 모노그라프 화실은 올해 일곱 번째 회원전을 맞이했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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