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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류돌' 에이젝스, 일본공연으로 2017년 포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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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1-31 16:36:11      수정 : 2017-01-31 16:36:10

 

보이그룹 에이젝스(A-JAX)가 일본 활동을 시작으로 2017년 포문을 열었다.

지난 29일 에이젝스는 도쿄 시부야 츠타야 오 네스트에서 ‘에이젝스 스텝 바이스텝(Vol.1)’이란 타이틀로 미니 콘서트를 개최했다. 

에이젝스는 '미쳐가'를 시작으로 선배그룹 SS501을 커버한 '러브 라이크 디스', '4 체인지' 등의 무대를 잇달아 선보이며 서서히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멤버 중희와 윤영이 영화 '나나'와 후지tv 드라마 '스키나히토가 이루코토' 주제가를, 승엽과 형곤이 더넛츠의 '사랑의 바보'와 정재욱의 '가만히 눈을 감고'로 리메이크한 일본 원곡으로 각각 솔로 무대를 펼치며 관객석을 흥분의 도가니로 물들였다. 

여기에 승진의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 무대가 펼쳐지고 윤영과 중희가 중간 투입돼 정점을 찍으며 더욱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

‘능구렁이(Snake)’와 ‘YOUR SONG’을 앙코르와 함께 다양한 무대를 숨 쉴 틈 없이 쏟아내며 그동안 다져온 공연돌로서의 저력을 입증한 에이젝스는 하이터치회를 끝으로 아쉬움 속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에이젝스는 SS501과 카라의 뒤를 이을 DSP 미디어의 차세대 한류돌로 지난해 일본 주식회사 U-NEXT의 새로운 한류 이미지 캐릭터로 선정되며 새 얼굴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일본 활동의 시작을 알린 에이젝스는 같은 장소에서 다음달 25일 두 번째 미니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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