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들에게는 작품 전시회와 작품집 발간, 국내외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시상식은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이 상은 문체부가 우리나라의 미래 건축문화를 선도할 우수한 젊은 건축가를 발굴해 지원하고자 2008년에 제정했다. 아래는 수상자들이 만든 작품들.
신민재·안기현 ‘다공’ 윤준환 작가 제공 |
김현석 ‘흐르는 집’ |
김현석 ‘흐르는 집’ |
이승택·임미정 ‘인비저블 반(Invisible Barn)’ |
신민재·안기현 ‘팝하우스’ 진효숙 작가 제공 |
이승택·임미정 ‘시어 하우스(Shear House)’ |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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