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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10주년…이색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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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1-30 10:19:57      수정 : 2015-11-30 10:19:57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가 2005년 12월 1일 창작 초연으로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 ‘형제는 용감했다’, ‘그날들’의 작 연출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히트메이커 장유정 작가와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등의 대표 작곡가 김혜성의 합작품으로 소극장 뮤지컬 최초로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상과 극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거쳐 간 배우들은 약 100여명에 달한다.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이미 최고의 스타로 등극한 김재범, 전병욱, 성두섭은 물론 원종환, 최성원, 신성민, 이규형, 주민진 등도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통해 관객들이 선호하는 스타로 발돋움 했다. 최성원의 경우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노을’ 역으로 출연하여 활약 중이다.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10년 동안의 사랑에 보답하게 위해 색다른 이벤트 진행한다. 10년간 함께 해온 1차~27차 배우들과 이름이 같은 관객이라면 본인에 한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12월 1일~12월 6일 공연에 한하며 관람 당일 매표소로 본인의 이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 오면 적용이 가능하다.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매 회차 당 10팀에게 10가지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립밤, 화장품, 향초, 영화 시사회 권, 도서, 비타민 등의 다양한 선물을 마련해 받는 재미도 쏠쏠하다.

각박한 세상살이에 소외된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외로움을 달래주는 힐링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가슴 훈훈한 감동은 물론 이 작품 특유의 재치 있는 캐릭터 구성으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 2005년 초연된 이후 10년 동안 꾸준히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내년 2월 28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3관에서 공연된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 제공=연우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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