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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체로키, 4월 한달간 300만원 할인 특별 프로모션

입력 : 2015-04-01 13:38:28 수정 : 2015-04-01 13: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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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4월 한달간 지프 체로키 론지튜드 2.0 AWD(디젤) 모델에 대해 300만원 할인, 프리미엄 썬팅 및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장착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또, 황사 및 미세먼지에 대비해 4월에 체로키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해당 차량을 보유하는 동안에 초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입자, 유해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최대 99.9%까지 여과해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를 돕는 모파(Mopar®) 순정 프리미엄 항균 에어필터를 1회 무상 교환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4월 한달간 체로키 론지튜드 2.0 AWD 모델은 4530만원(부가세 포함)에 구매할 수 있고, 프리미엄 썬팅 및 하이패스 단말기, 모파 순정 프리미엄 항균 에어필터 평생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의 특별한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지프 체로키는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 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 탁월한 온로드 핸들링,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혁신적인 차세대 디자인, 동급 최고 수준인 70여종의 첨단 기술과 사양을 갖춘 중형 프리미엄 SUV로 출시와 함께 베스트 셀링 수입 중형 SUV중 하나로 자리매김을 했다.

한편, FCA 코리아는 체로키 론지튜드 2.4 AWD(가솔린) 4330만원, 체로키 론지튜드 2.0 AWD(디젤) 4830만원, 체로키 리미티드 2.0 4WD(디젤) 5280만원을 공식 판매 가격으로 확정했다.

정재영 기자 sisley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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