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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하는 유제품시장, '떠먹는 플레인 요거트' 나홀로 30% 성장…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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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1-22 15:02:51      수정 : 2015-01-22 15:45:28

유제품 시장 전반에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떠먹는 플레인 요거트 제품만 3년 평균 3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언제든지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두루 섭취할 수 있는 ‘간편한 건강식’을 찾는 트렌드가 ‘모디슈머(Modify+Consumer)’ 열풍과 맞물리며 플레인 요거트가 다른 식재료들과 섞어 건강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

매일유업의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 ‘매일바이오 플레인’은 지난해에도 14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그보다 약 160% 성장한 38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플레인 요거트를 다른 식품들과 섞어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매일바이오 플레인’은 당을 첨가하지 않은 대신 생우유 95%에 유고형분을 더해 달지 않으면서도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려 다른 재료와도 부담 없이 잘 어우러지는 식재료로도 주목 받고 있어 올해 역시 안정적이고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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