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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월호 민간 잠수사 일당 98만원 '즉시 지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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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6-17 15:30:35      수정 : 2014-06-17 15:38:30
세월호 수색에 나선 민간 잠수사들이 지난 두달간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정부는 일당을 98만원으로 책정해 즉시 지급키로 했다.

17일 정부는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민간 잠수사에게 지급할 수난구호비용 지급방안을 심의 의결했다.

잠수사 수난구호비용은 위험한 환경에서 장기간 작업을 고려해 세금을 포함 1일 98만원으로 책정됐으며 해양경찰청 체 예산으로 즉시 지급할 방침이다.

안행부는 "사고 수습이 장기화 됨에 따라 현장에서 활동 중인 민간 잠수사의 생계안정을 위해 구호비용을 즉시 지급하기로 했다. 어려운 여건에서 생업을 포기한 채 구조·수색작업에 참여한 민간 잠수사의 생계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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