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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보름, 女 5000m 기권…팀추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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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2-19 17:10:27      수정 : 2014-02-19 17:10:27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장거리 유망주 김보름(21·한국체대)이 5000m 출전을 포기했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은 19일(한국시간) 김보름이 이날 오후 10시30분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보름은 지난 9일 벌어진 여자 3000m에서 4분12초08을 기록, 13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지난 16일 여자 1500m에서도 1분59초78로 21위를 차지, 한국 선수들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

여자 5000m와 팀추월을 남기고 있는 김보름은 무릎에 약간의 통증이 있어 5000m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무릎 통증이 심각한 것은 아니나 메달을 넘볼 수 있는 팀추월에 모든 것을 쏟아붓기 위해 5000m 출전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은 21일에 8강, 22일에 4강과 결승을 펼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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