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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차 ‘폴로’, 랠리카로 튜닝하면…모터쇼 등장해

입력 : 2013-11-26 16:17:51 수정 : 2013-11-26 16: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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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이 소형차 폴로를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에 참가하는 랠리카로 튜닝해 전시했다. 폴크스바겐은 20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한 ‘제43회 도쿄모터쇼’에 폴로의 튜닝카를 전시했다.


폴로 R WRC와 유사하게 튜닝한 이 차는 국내에서 소형 디젤차로 인기를 끌며 판매된 ‘폴로’를 바탕으로 튜닝한 차다.

드라이버 세바스찬 오지에와 줄리앙 잉그라시아로 구성된 폴크스바겐 모터스포츠 팀은 폴로 R WRC로 올해 초 처음 출전해 종합 2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4일에는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도쿄=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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