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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가정연합 총재, 필리핀에 100만달러 성금

입력 : 2013-11-15 18:42:00 수정 : 2013-11-15 22: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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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연합은 내주 2억원 전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공동 창시자인 한학자(사진) 총재가 초강력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본 필리핀을 돕기 위해 100만달러(약 11억원)를 쾌척하기로 했다고 15일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이 전했다. 

한학자 총재
유 회장은 “한 총재님은 필리핀 태풍 피해의 심각성을 보고 받고 즉석에서 100만달러를 기탁하기로 결정하셨다”며 “이 성금은 용정식 가정연합 아시아대륙회장을 통해 현지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회장도 다음주 초 필리핀을 방문해 가정연합이 마련한 구호성금 2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가정연합은 필리핀에 파송돼 있는 한국·일본의 젊은 선교사와 대학생 등으로 긴급 구호봉사대를 조직해 현지에서 활발한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다. 가정연합은 12월 초까지 필리핀 돕기 모금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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