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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여기자상에 양선희 중앙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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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4-11 20:16:41      수정 : 2013-04-11 20:16:41
올해로 30회를 맞는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양선희(사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선정됐다. 

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후란 • 前 언론인, 문학의집∙서울 이사장)는 11일 “양선희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굵직한 필치로 특정세력이나 이념을 초월해 선호나 두려움 없이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정직하게 평가하며 그 해결책을 제시하였기에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또 “특히 양 논설위원은 기자도 특정세력화 될 수 있는 국내 환경에서 저널리즘의 정도를 걸어오며 변혁의 리더십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후배 여성 기자들에게 귀감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양선희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1990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이후 사회부, 생활부, 경제2부, 산업부 등을 거쳐 2011년부터 논설위원으로 재직중이다.

최은희여기자상은 일제 강점기에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하며 큰 발자취를 남긴 추계(秋溪) 최은희(崔恩喜)여사가 기탁한 기금을 바탕으로 제정됐다. 상금은 1000만원이며, 시상식은 5월 15일 (수) 오후 6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7층 글로리아홀에서 열린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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