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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아시스' 12월 개봉… 코바야시 사토미 등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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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11-03 15:29:57      수정 : 2011-11-03 15:29:57

 

영화 '도쿄 오아시스'(감독 마츠모토 카나/나카무라 카요)의 오는 12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배우들의 내한이 결정됐다.

'도쿄 오아시스'는 '카모메 식당' '안경' '토일렛' 제작진이 만든 새 영화로,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돌연 촬영장을 탈출한 여배우 토코(코바야시 사토미)가 낯선 이들과의 우연한 동행을 통해 서로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토코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비밀을 간직한 운전배달원 나가노(카세 료), 새로운 일상을 꿈꿔 보았지만 결국 그 자리에서 맴돌게 된 전직 시나리오 작가 키쿠치(하라다 토모요), 그 이름도 생소한 5수생 야스코(쿠로키 하루) 등이다.

요동치는 거대도시 도쿄에서 자신만의 오아시스를 찾아 헤매는 네 사람의 모습은 현대인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따듯한 격려와 함께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오는 12월 국내 개봉에 앞서 '카모메 식당'의 히로인 코바야시 사토미, 슬로우 무비의 대모 모타이 마사코, '안경'에서 엉뚱한 선생님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 이치카와 미카코 등이 전격 방한해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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