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상오 국립자연보호구역은 부톤섬의 중앙부에 위치한 열대 원시림이다. 다양한 동식물이 분포돼 있어 국가에서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 보호하고 있으며, 이곳에 들어가려면 허가를 얻어야 한다. 바우바우시에서 4㎞ 떨어진 마카사르섬에는 산호와 물고기가 풍부하고, 주민들은 물레와 베틀을 이용해 손으로 옷감을 짠다.
백소용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09-10-09 21:52:24 수정 : 2009-10-09 21:52:2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