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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영 키워드 ''월간 박정희''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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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09-27 18:04:00      수정 : 2006-09-27 18:04:00
박정희 전 대통령을 주제로 한 잡지 ‘월간 박정희’가 창간됐다고 인터넷 매체 데일리서프라이즈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월간 박정희’의 발행인인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대표 김동주 씨(40)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잘 모르는 어린 학생이나 젊은이들의 왜곡되고 편향된 시각을 바로잡기 위해 잡지를 내기로 했다”며 창간 취지를 밝혔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은 현재 이념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리고 외교적으로 매우 혼란스런 시기인 만큼, 많은 이들이 박 전 대통령의 슬로건과 역동성을 그리워하는 지금이 창간에 적절하다”고 말했다. ‘월간 박정희’에는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김광동 나라정책원 대표 등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또한 70년대 ‘박치기왕’으로 유명한 프로레슬러 김일 씨도 명예고문으로 활동한다.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26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월간 박정희 창간에 부쳐’제하의 글을 통해 “박정희 라는 이름은 한국의 현대사가 만들어낸 최고의 브랜드”라며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을 깨우치고 감동시키는 잡지가 되어줄 것을 기도한다”고 말했다.

그는 “박정희가 성공한 가장 중요한 원인은 그가 군인이었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는 군사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모르고 군인을 무식집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 잡지가 박정희를 통해서 군사문화에 대한 비뚤어진 생각을 바로잡는다면 역사적 임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 88페이지 분량의 ‘월간 박정희’ 창간호는 5000부 인쇄됐으며 특별한 홍보활동 없이 선주문만 1600여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독신청은 이메일(djkim317@naver.com)로만 가능하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부 bodo@segye.com, 팀 블로그 http://in.segye.com/b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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