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늘 5박6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면서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다. 반 총장은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에서 1위를 달리고 있어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여야가…... [2016/05/24]
감사원이 어제 서울, 경기, 경남 등 11개 교육청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11개 교육청은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혹은 일부 미편성한 교육청들이다. 지난 1월의 공익…... [2016/05/24]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전방위 로비 의혹에 연루된 홍만표 변호사를 둘러싼 의혹이 하루가 멀다고 터져나오고 있다. 선임계를 내지 않고 변론한 의혹이 현재현이혜경 전 동…... [2016/05/24]
피에타 다비드상 최후의 심판 등으로 르네상스의 절정을 주도한 미켈란젤로, 그에게 어떻게 이토록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었느냐는 칭송어린 질문을 했을 때 그의 답은 간단했다. 대리석 안에 이미 그 형상이 있었고, 그것을 본 자신은 그 형상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모두 깎아내기만 하면 됐다…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수필 중의 하나가 이양하 선생의 신록예찬이다. 학창 시절 국어 교과서에서 접한 이래 해마다 5월이 되면 신록의 무성함과 향기를 예찬한 이 수필이 늘 머릿속에 떠오른다.봄, 여름, 가을, 겨울, 두루 사시(四時)를 두고 자연이 우리에게 내리는 혜택에는 제한이 없다.…
정치는 쉽다. 맹자의 말이다. 맹자 이루장에서 그는 이렇게 단언한다. 정치를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큰 가문에게 죄를 얻지 않는 게 중요하다. 큰 가문이 군주를 따르면 백성도 좋아하게 되고, 한 나라가 좋아하게 되면 천하가 그를 사모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세찬 폭우처럼 덕의 교화가…
대중가요 가수 조영남의 미술작품을 둘러싸고 컬렉터와 작가, 그리고 조씨의 작업을 도와준(조수인지 하청작가인지 불분명함) 송기창 화백 간의 공방이 법정소송에 들어가는가 하면 당국에서는 사기죄나 저작권 위반죄도 검토하고 있어 이슈가 되고 있다. 미술계 일각에서는 개념미술을 들먹이면서 미
필자의 지인이 서울 주택가 도로변에 있는 대지 60평의 단독주택을 주변시세대로 평당 2000만원에 내놨다. 매수 희망자의 요청에 따라 측량을 하니 놀랍게도 6평이나 모자랐다. 뒷집이 4평쯤, 도로가 2평쯤 침범했다는 것이다. 25년 전 60평으로 알고 매수했던 지인은 1억원 이상을 받지…
한중 수교 전 한국은 중국을 공산주의 적대국가로 알았다. 그리고 수교 후 우리 기업과 국민들이 진출하면서 중국은 중국적 특색이 있는 사회주의 노선을 실천하는 국가이며, 이 사회주의의 최종 완성을 그들이 주장하는 모두 잘 먹고 잘 사는 공산주의라고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중국의 잘 살기…
제3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존 F 케네디가 일본 기자단과 회견하는 자리에서 당신이 가장 존경하는 일본의 정치가는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을 받고는 존경하는 사람은 우에스기 요잔(上杉鷹山)입니다라고 대답해서 일본 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일본 기자들도 우에스기…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16년 세계경제포럼(WEF)의 주제는 제4차 산업혁명이었다. 그런데 주목할 만한 내용은 인공지능로봇기술생명과학 등이 궁극적으로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것이다. 한국이 포함되지 않은 조사에서 각국의 인사담당 임원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2020년까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겪으면서 생활 속 화학물질에 국민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몸에 전혀 해가 없는 안전한 물질이란 제조사의 홍보 문구만 믿고 조금이라도 나와 내 가족, 특히 아기에게 깨끗한 가습을 해주고 싶다는 사랑의 마음이 살인으로 이어졌으니 그럴 만도 하다. 더구나…

논설위원 칼럼

기고

  • 정부3·0, 국민과 함께 ‘행복’을 디자인하다
  • 밤에 폐쇄회로(CC) TV 없는 골목길 걷기가 무서워요, 시각장애인들이 위치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은퇴자의 맞춤형 일자리는 어디서 구하나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등 지역사회의 수많은 문제를 국민이 제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