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세월호 추모집회가 열린다고 한다. 주최 측인 416연대와 416가족협의회가 내세운 슬로건은 썩은 정권 시행령 폐기, 진실을 향한 국민행진이다…... [2015/04/24]
금융감독원이 황당하기 짝이 없다. 2013년 10월2014년 2월에 이루어진 경남기업의 3차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과정에서 채권단과 회계법인에 대주주의 무상감자 없이 자…... [2015/04/24]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내일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미국 방문에서 미일 동맹의 격을 높이면서 역사인식 문제를 정면 돌파한다는 게 아베 총리의 계산이다. 미일 양국은 27일…... [2015/04/24]
행복은 주어짐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이다. 안분자족(安分自足). 자기의 분수에 맞게 만족하며 사는 데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과도한 물욕을 끊고 담박(淡泊)해 스스로 만족하는 생활이다. 자꾸 욕심만 부리면 일이 많아져 몸이 번거로워지고 마음만 고달프게 된다. 행복 실종이다. 욕심 많은…
북한 주요 도시를 철도로 오고 갈 날이 언제쯤 올 수 있을까? 북한 주민도 쉽지 않은 터에 외부 사람이 북한에서 자유로이 철도 여행을 한다는 것은 요원해 보인다. 그나마 지난가을부터 중국 내 한 여행사가 평양을 출발해 원산 함흥 신포 김책 청진 등 동해안을 순방하는 철도여행 상품을 내놓…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취득할 때는 주의해야 할 것이 많다. 등기부에 나타나지 않는 유치권, 법정지상권, 분묘기지권 등으로 낭패를 보는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 농지경매에서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이라는 복병을 조심해야 한다. 원래 농지를 매수해 이전등기하려면 소재지 관서의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요즘 때때로 이런 생각을 해 본다. 과연 우리가 지난 60여년간 고도경제성장을 해서 얻은 것이 무엇인가. 물론 국내총생산의 증대로 먹고사는 물질적 풍요는 얻었다. 그런데 왜 우리 주변은 슬픈 소식들로 채워져 있고, 삭막하고 쓸쓸한가. 청소년의 자살률 최고는 어른들이 무언가 잘못 가르쳤고…
오늘 4월21일은 과학의 날이다. 그리고 지난 4월16일에 마침 한국천문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있었다.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 천문학 50년 역사를 돌이켜보고자 한다.수천년 된 고인돌에 새겨져 있는 별자리들이 증명해 주듯이 우리 민족은 태곳적부터 우주를 관찰해왔다. 이런 전통이 있었…
옷이 점점 가벼워진다. 노출의 계절을 즐겁게 맞이하기 위한 다이어트 시즌이 시작됐다. 매년 반복되는 다이어트 연례행사. 실패율이 무려 95% 이상이다. 그래도 도전한다. 아름다움은 자연스러운 본능이니깐. 절간 스님만 수행자가 아니다. 매년 도전하는 다이어터(Dieter), 그들도 고행의…
꽃뱀 사기 사건이 호사가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51세인 혼자 사는 여자가 사업가 행세를 하며 월세 1000만원짜리 서울 도곡동 펜트하우스에 벤츠 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모 대학 최고위경영자과정에서 만난 적 있는 돈 있는 남자들을 꼬였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가로챈 돈이 드러난 것…
지난주 우리나라는 중국, 뉴질랜드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성사시킴으로써 미국과 유럽연합(EU)을 포함해 세계 3대 경제권 모두와 FTA를 맺게 됐다. 올해 들어 호주, 캐나다 등과 이미 FTA가 체결됐고, 베트남을 비롯한 많은 국가와도 적극적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과의 FTA…
다이어트란 살이 찌지 않도록 먹는 것을 제한하는 일을 말한다. 인류에게 먹을 것이 풍부해진 것은 수백만년의 역사 가운데 최근 몇 백년 전부터라 할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1980년대가 넘어서면서 다이어트의 필요성이 조금씩 증대하기 시작했다. 우리 주변에서 기름진 음식과 영양가가 많은 음…
한국 빈곤층을 50년간 도운 80대 일본인 노무라 모토유키씨가 제1회 아시아 필란트로피상을 수상했다. 그는 자신의 인생 절반 이상을 한국을 위해 봉사했다. 우물 할머니로 알려진 노국자씨는 2006년부터 1500명의 후원자를 모아 아프리카 각지의 외딴마을에 19개의 우물을 기증한 공로로…

논설위원 칼럼

기고

  • 정부 3.0, 소통이 주는 가치는 합이 아니라 배다
  • 최근 TV에서 흘러나오는 아웃도어 제품 광고를 보며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다. 역동성과 강인함을 강조하는 기존 광고와 달리 차분히 제품의 주요 기능을 설명하는 것이 전부였다. 기존의 이미지 광고와 착한 광고가 소비자의 마음 닿기에 주목했다면, 요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