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헌팅인 줄 알았다” ‘길거리 캐스팅’ 비화 공개한 서인영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2-05-21 14:08:24 수정 : 2022-05-21 14:08:2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 방송 화면 캡처

 

주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길거리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JTBC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에는 서인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인영은 ‘Again’으로 데뷔한 일화에 대해 “길거리 캐스팅이었다. 당시에는 헌팅인 줄 알았다”며 “일주일 만에 초고속 데뷔하고 행사를 바로 뛰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서인영은 ‘Super Star’의 털기 춤 교습을 진행했다. 그는 “테크닉이 필요한 춤”이라며 동작을 세심하게 가르쳤다. 이어 공식 춤꾼 이주혁의 털기 춤을 본 후 “나 지금 뭘 본 거야, 깜짝 놀랐다. 이렇게 추는 사람 처음 봤다.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경악을 금치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아인 '미소 천사'
  • 비웨이브 제나 '깜찍하게'
  • 정은지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여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