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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 60억 건물주 됐다

입력 : 2021-06-18 16:49:03 수정 : 2021-06-18 16: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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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뉴시스 자료사진

슈퍼주니어 이특이 신사동 건물주가 됐다.

 

18일 한 매체는 이특이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한 건물을 60억 7000만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특은 지난해 9월 매입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5월 잔금을 치렀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대지 72.75평, 연면적 162.85평) 규모로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3년생인 이특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스타킹', '수미네반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특은 현재 성수동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트리마제'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매매가는 약 43억 8000만원으로 책정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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