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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청청패션 ‘찰떡’ 소화한 8등신 기럭지 자랑 …“여기가 바로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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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0-22 17:07:15 수정 : 2020-10-22 17: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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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38)가 감탄을 자아내는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이하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청으로 젊음의 행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하늬는 상하의 모두 청바지에 청 셔츠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들의 전유물인 청청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8등신으로 보이는 큰 키와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가 가는 곳이 패션 위크”, “청청을 아무렇지 않게 세련되게 입어버리네”, “분위기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연기에 뛰어들어 KB2 드라마 ‘파트너’, ‘상어’, MBC ‘파스타’, SBS ‘돌아와요 아저씨’, ‘열혈사제’, 영화 ‘연가시’, ‘타짜: 신의 손’, ‘극한직업’, ‘블랙머니’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선보였다. 현재 영화 ‘외계인’ 촬영 중이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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