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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추워진 날씨 만큼이나 시크한 데일리룩 선보여…“코트 입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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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0-15 15:07:11 수정 : 2020-10-15 17: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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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효연(32∙본명 김효연)이 시크한 패션을 찰떡같이 소화했다. 

 

효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이야 코트 입는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효연은 청바지에 긴 가죽코트에 청바지, 앵클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멋을 자랑하고 있다. 평소 옷을 잘 입기로 소문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스타일 너무 잘 어울린다”, “카리스마 있다”, “찰떡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은 지난 5월 방송된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서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아사비, 이영지와 함께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7월 4번째 싱글 ‘DESSERT’를 발매해 활발히 활동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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