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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티셔츠+레깅스 조합이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건강미’ 넘치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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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9-10 13:35:04 수정 : 2020-09-10 13: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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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사진‧33)가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유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 다섯시! 유이의 라스트핏 3회가 공개됩니다. 초록창에서 유이의 라스트핏을 검색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한 스포츠 브랜드의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검은 레깅스를 신은 채 매트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군산 없는 팔과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제대로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수영선수로 활동하다 진로를 바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로 활동폭을 넓히며 SBS ‘미남이시네요’, ‘상류사회’, MBC ‘황금무지개’, ‘결혼게약’, ‘데릴남편 오작두’, KBS2 ‘오작교 형제들’, ‘하나뿐인 내 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해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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