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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D 전소민,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쉬 매력…“인간 고양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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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7-10 10:05:18 수정 : 2020-07-10 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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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그룹 카드(KARD)의 전소민(사진)이 강렬한 매력을 뽐내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전소민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반짝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럿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케이팝 글로벌 도네이션 콘서트인 월드비전 주최 ‘월드 이즈 원’(World is One)에서 선보인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소민은 스포티한 크롭탑에 힙한 검정 바지와 구두를 매치, 시크하면서 파워풀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 라인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금빛 액세서리와 회색 서클렌즈를 착용하고 걸크러쉬 분위기를 연출했다.

 

성숙함이 돋보이는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사진들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너무 멋있다”, “인간 고양이 같다”, “이렇게 완벽할 수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앞서 전소민은 2015년 현 소속사 DSP 미디어를 통해 걸그룹 에이프릴(April)로 데뷔했으나 같은해 11월 탈퇴했다. 이후 4인조 혼성 그룹 카드의 일원으로 2017년 ‘오나나’(Oh NaNa)와 함께 재데뷔했다.

 

이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tkadidch98@segye.com

사진=전소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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