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56㎏까지 가자” 박은지…‘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근황 공개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0-07-06 16:20:08 수정 : 2020-07-06 16:20:0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사진·37)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박은지는 인스타그램에 “레몬 디톡스 일주일해서 대략 3㎏ 안 되게 뺐다”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각 61㎏과 58.8㎏이라고 적힌 체중계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박은지는 “다이어트 너무 힘들다. 56㎏까지 가자”며 “내일은 광고 촬영 끝나고 치팅 데이. 벌써 메뉴 고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에서 “키가 170㎝라는데 엄청 날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2세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1년여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정윤지 온라인 뉴스 기자 yunji@segye.com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