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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4’ 김재승, 21일 결혼…예비 신부는 ‘前 국대 농구 선수’ 정미라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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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6-19 13:20:06 수정 : 2020-06-21 16: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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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승(36·사진)이 오는 21일 결혼한다.

 

19일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재승이 6월 21일에 서울 한 웨딩홀에서 결혼한다”라며 “축가는 뮤지컬배우 허규, 사회는 배우 조성하가 맡을 예정”이라고 다수 매체에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하고, 이웃과 나누며 감사함을 배우면서 함께 살아가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재승이 21일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김재승의 예비 신부는 1살 연하의 승무원으로, 특히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이자 MBC 농구 해설위원 정미라의 딸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4년 MBC 드라마 ‘논스톱4’로 데뷔한 김재승은 이후 드라마 ‘엄마’, ‘나쁜 녀석들’, ‘자백’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정윤지 온라인 뉴스 기자 yunji@segye.com

사진=동감 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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