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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김새론, 놀랍도록 성숙해진 매력 공개.. 필라테스로 다져진 몸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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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5-25 11:31:49 수정 : 2020-05-25 11: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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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으로 데뷔해 올해 스무 살이 된 배우 김새론이 놀랍도록 성숙해진 매력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25일 SNS에 일상을 담은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새론이 필라테스를 하며 건강관리를 하거나,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밀착된 티셔츠와 레깅스 차림의 사진에서는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를 통해 아역으로 데뷔했고, 2010년 원빈과 함께 출연한 영화 ‘아저씨’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이웃사람’, ‘바비’, ‘만신’, ‘맨홀’, ‘도희야’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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