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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감량’ 구혜선, 전성기 동안 외모 되찾아…‘핑크빛 미소’로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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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5-04 11:12:57 수정 : 2020-05-04 1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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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회화 작가로 활약 중인 배우 구혜선(사진·37)이 다이어트 후 전성기 동안을 되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위)을 올렸다.

 

최근 11㎏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알린 그는 사진에서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다.

 

구혜선의 잡티 하나 없는 매끄러운 피부에 저절로 시선이 간다.

 

더불어 분홍빛으로 화사함을 더한 메이크업 또한 인상적이다.

 

배우 안재현과 이혼 중인 구혜선은 앞서 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뒤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구혜선필름’으로 소속을 옮겼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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