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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낙연 “위험 국가서 오는 사람, 격리 불가피”

입력 : 2020-03-28 22:03:34 수정 : 2020-03-28 22: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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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제21대 총선 노동존중실천단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낙연TV’에서 코로나19 발생 위험 국가에서 들어오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이들에 대한 강제격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위원장은 ‘(국내로 들어오는) 유학생들을 2주 간 강제격리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그분들에겐 제약일 것”이라면서도 “절대 다수 국민께는 위험하므로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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