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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대한 배우 주원이 SNS로 전한 근황(ft. 민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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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8-28 16:30:52 수정 : 2019-08-28 16: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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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본명 문준원). 한윤종 기자

 

지난 2월 제대 후 복귀를 준비 중인 배우 주원(본명 문준원)이 근육질 몸매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주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름다운 장소. 감사합니다(Beautiful place. Thanks”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원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반바지를 매치했다. 편안한 차림의 그는 태국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주원은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민소매 티셔츠 위로 드러난 탄탄한 근육질 팔뚝은 감탄을 자아낸다.

 

주원이 제대 후 물오른 남성미를 자랑하는 근황 사진을 올리자, 그의 연예활동 복귀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앞서 주원은 운동에 매진 중인 일상 사진(아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사진을 통해 근육질 팔뚝을 훤히 드러내며 한층 늠름해진 자태를 공개했다. 

 

한편 주원은 지난 2017년 5월 현역으로 자원입대해 강원도 철원군 백골 부대 조교로 복무했다. 지난 2월5일 만기 전역한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주원의 차기작으로는 SBS 드라마 ‘호텔 앨리스’(가제)가 유력하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주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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