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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연정훈, 둘째 아들 ‘귀요미‘ 발가락 공개(feat. 3년 전 첫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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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8-20 10:52:36 수정 : 2019-08-20 11: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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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정훈(사진 왼쪽)이 100일 된 둘째 아들의 발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연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r. Youns”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찍은 발 사진을 공개했다.

 

귀엽게 오므린 둘째 아들의 발을 보며 누리꾼들은 “귀엽다”, “행복해보인다”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지난 2016년에도 연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 딸의 발을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2005년에 결혼한 연정훈, 한가인(사진 오른쪽) 부부는 결혼 11년 만인 2016년 첫째 딸을 얻었고, 지난 5월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연정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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