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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추자현 “북경에서 아침을”…자고 일어난 모습도 아름다운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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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8-08 17:28:52 수정 : 2019-08-08 17: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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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이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해 화제다.

 

지난 7일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북경에서 아침을. 중국 밸런타인데이(칠석)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아침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햇빛이 비치는 테라스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의 손등의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이른 아침에 꾸미지 않은 그의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의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이 넘쳐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이 됐다. 올해 두 사람은 아들을 출산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추자현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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