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에서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25)와 부부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함소원(43·사진)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지난 8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카메라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핑크빛 블라우스를 착용하고 긴 생머리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 속 함소원의 백옥 피부에 시선이 간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딸 혜정양을 봤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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