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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달달한 '럽스타그램' "아름다운 시카고의 밤"

입력 : 2019-04-22 17:30:48 수정 : 2019-04-22 2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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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사진 왼쪽·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그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 오른쪽)의 달달한 신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배 전 아나운서는 22일(한국 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뷰티풀 나잇 인 시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지현과 류현진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뒤에 보이는 아름다운 시카고의 야경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백년가약을 맺었고, LA에 신혼집을 차렸다.

 

한편 12일 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류현진은 지난 21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그는 5.2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키며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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