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세딸맘' 이윤미, 육아 중인 근황 "엄마와 하나 되는 시간"

입력 : 2019-04-13 15:33:45 수정 : 2019-04-13 15:33:4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 이윤미가 셋째 딸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night 엄마와 하나 되는 시간~ 꼭 안겨 잠든 천사. 오늘 밤은 엄마 품에 안겨 잠자듯… #안녕히주무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윤미가 거울 앞에서 아기띠를 두르고 아기를 품에 안은 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 주영훈 부부는 지난 1월22일 득녀하며 세 딸을 둔 부모가 됐다. 이들은 집에서 수중분만으로 셋째 출산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당시 이윤미는 “제 가슴에 안겨있는 세 번째 아가까지 우리 딸들 늘 감사하며 잘 키우겠습니다. 다둥이 맘 응원해주시고요. 워킹맘으로 올해는 멋지게 활동하는 모습도 기대해주세요”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