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김종국 조카 우승희-소야, 다정한 근황 전해 "내 동생, 가족이 최고야"

입력 : 2018-07-31 11:45:07 수정 : 2018-07-31 11:45:0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모델 우승희(왼쪽)와 가수 소야.  사진=우승희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우승희와 가수 소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1일 오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최근 우승희는 인스타그램에 친척 관계인 가수 소야와 찍은 사진을 개제했다.

우승희는 "지난 주말 불태운 후유증 승히 아직도 감기중 캬캬캬 #지난쥬 #해방촌바이브 #내덩생 #가족이최고야 #따룽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승희와 소야는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며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야는 혼성그룹 소야앤썬의 멤버다. 지난 1월에는 첫 솔로 앨범 'SHOW', 4월에는 싱글 'Oasis'를 각각 발매했다.

우승희는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175㎝의 키에 늘씬한 각선미를 보유했다. 우승희는 마이티 마우스의 '나쁜놈'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 중에 있다. 

특히 이들은 가수 김종국의 조카로 알려져 더 큰 화제를 모았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
  • 오마이걸 유아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