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카자흐스탄법인 임직원들이 24일 환경보호 활동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 세계 LG전자 임직원들은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앞두고 필리핀을 비롯해 카자흐스탄, 인도 등에서 묘목심기와 쓰레기 줍기 등을 펼쳤다. LG전자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