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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수영복 입고 44사이즈 개미허리 뽐내는 여배우

입력 : 2018-04-23 19:38:09 수정 : 2018-04-23 19: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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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매력적인 몸매를 뽐냈다.

고준희는 2015년에도 배럴의 전속모델로 활약하며, 배럴의 드라마틱한 성장을 이끄는데 일조했다. 고준희는 화보에서 배럴의 스테디셀러인 래쉬가드와 보드숏, 아쿠아슈즈를 그녀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소화했다.

 

 


배럴 관계자는 “2015년 SNS와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공유가 되었던 배럴 고준희 화보가 올해에도 멋지게 재연 될 것으로 예상하고, 배럴이 추구하는 세련되고 섹시한 감성을 고준희씨가 가장 잘 표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다시 한번 배럴걸로 발탁 했다”고 전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언터처블’에서 구자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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