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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달랑 하나" 김성은♥정조국, 아이들과 단란한 일상

입력 : 2018-04-23 15:05:19 수정 : 2018-04-23 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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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35)이 축구선수 정조국(34)을 비롯한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김성은은 인스타그램에 "신랑아 생일축하해. 너무 많이 사랑해요. 가족사진 달랑 하나인데 윤하는 자고 태하는 눈감기냐!"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김성은은 딸 정윤하 양을 안은 채 남편 정조국과 다정하게 미소지으며 서있다. 뒤에 보이는 수영장에서 아들 정태하 군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성은은 2009년 정조국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이를 득남했고 지난해 5월 둘째 아이를 득녀했다.

한편, 김성은은 패션엔 예능프로그램 '마마랜드2'에 출연 중이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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