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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vs 장희진, 같은 白패션-다른 연출법 ‘백의여신’

입력 : 2018-03-30 16:43:46 수정 : 2018-03-30 1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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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사진 왼쪽)와 장희진
배우 김태희와 장희진이 동일한 블라우스를 다르게 연출한 ‘순백 패션’을 선보였다.

김태희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의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태희는 소매 등 부분적인 시스루 디테일이 가미된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특유의 청순미를 드러냈다.

특히 김태희는 시스루 스타일의 블라우스와 함께 하얀색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이 아담하고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배우 김태희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의 포토 행사에 참석해 수려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앞서 장희진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진행된 한 패션브랜드의 론칭 행사에서 김태희와 동일한 화이트 블라우스를 먼저 선보였다.

당시 장희진은 흰색의 시스루 블라우스와 허리 라인을 강조한 화이트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과시했다.

배우 장희진이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진행된 한 패션브랜드의 론칭 행사에 참석해 수려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글·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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