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 신뢰를 위해 최고 품질의 철도건설과 안전한 철도환경을 만들겠다”며 “남은 올림픽기간 동안 철도교통이 완벽한 수송지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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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2-19 03:00:00 수정 : 2018-02-18 12: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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