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복진흥센터 ‘입고 싶은 우리 옷, 한복 7호’ |
지난해 10월 한복홍보대사로 위촉된 신세경은 은은한 색감의 한복을 차려입고 고전적인 미모를 선보였다. 얇은 미색의 저고리와 한복 치마를 입은 신세경은 파스텔 톤의 무지갯빛 무지기 치마를 살짝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한복진흥센터 ‘입고 싶은 우리 옷, 한복 7호’ |
한편 신세경의 한복 화보가 담긴 ‘입고 싶은 우리 옷, 한복 7호’ 매거진은 오는 21일 오전 11시까지 한복진흥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받아 볼 수 있다.
사진=한복진흥센터 ‘입고 싶은 우리 옷, 한복 7호’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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