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동계올림픽 캐스터 박연경 아나운서, 김원효·김나진과 근황 공개

입력 : 2018-01-16 14:52:48 수정 : 2018-01-16 14:52:4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박연경 MBC 아나운서가 평창올림픽 중계를 준비 중인 근황을 알렸다.

16일 박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평창, 나의 올림픽"이라고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박 아나운서는 개그맨 김원효, 김나진 MBC 아나운서와 함께 흰 색 패딩점퍼를 착용한 채 나란히 서서 미소짓고 있다.

박 아나운서의 손에는 '평창, 나의 올림픽'이라고 적힌 큐시트로 보이는 인쇄물이 쥐여있다.

한편, 지난 12일 MBC는 오는 2월 9일부터 시작하는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을 생생하게 전할 18명의 해설위원과 박 아나운서를 비롯한 10여명의 캐스터를 공개했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박연경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