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영화 ‘1987’을 관람하기 앞서 고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씨에게서 책 ‘1987 이한열’을 건네받고 있다. 왼쪽부터 배씨, 극중에서 고 이한열 열사를 연기한 배우 강동원씨, 고 박종철 열사 형인 박종부씨.

청와대사진기자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
  • 오마이걸 유아 '완벽한 미모'
  • 이다희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