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매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예슬은 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RI)'와 함께한 주얼리 화보를 통해 '마리끌레르' 1월호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예슬은 로마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드레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한예슬은 시크한 블랙 드레스에 에메랄드가 세팅된 헤리티지 컬렉션으로 1960년대를 풍미한 여배우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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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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