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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에게 악몽을 안긴 4살 딸

입력 : 2017-12-14 18:08:29 수정 : 2017-12-14 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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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미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13일 김미려는 딸 이름으로 개설한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김미려는 "나는 진짜 귀엽다. 방송의힘. 엄마찡이 영재발굴단 나가셔서 집에 그림그리는 오빠를 보더니 나에게도 기회를 주셨으니까 그렇지"라며 크레파스로 바닥에 낙서를 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해맑은 미소로 파란 크레파스를 든 김미려의 딸은 바닥을 도화지 삼아 낙서하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행위예술인데요?", "귀여워", "표정 너무 진지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정모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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